(더 마이스=이귀연 기자)화가 한성숙의 작품은 서양화 느7김이지만 분명히 한국화로 분류 된다. 한지에 먹의 농담과 서양화 기법의 채색으로 절묘한 조화가 작품을 세련되게 만든다. , 서양의 장점을 살린 화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화가 한성숙의 초대 개인전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송미영갤리에서 2018 45()~419()까지 열린다. 전통적인 한국화를 고집하지 않고 진보적 이고 때로는 파격적으로 우리 미술의 매력을 극대화시기는데 형식에 구에받지 않는 작가의 실험정신이 오늘날 특색 있는 한국화가로 자리 잡았다. 타이틀시선 시리즈로 이번 전시를 진행하는 한성숙 작가의 작품에는 자기성살과 쉽표가 있다. 넘어지지 않고 항상 달리는 자전거이미지는 복잡하고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 구속받지 않고 자신의 영역을 시기며 중심을 잡고 살아가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관람객과 소통하고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고자 한다.

인생의 수리1바귀는 돌고 돈다. 두개의 바퀴가 균형을 잡고 달릴 때 전진이 되듯 인생도 기울어짐 없이 정도를 걸으며 살아가고자 하는 작가의 선한 마음이 작품 속에 녹아서 있다. 내가 만든 희망 속으로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다는 간절함이 작가는 물론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자도 느771 수 있도록 강한 메시지를 발산하고, 휘날리는 깃털 삽입으로 각자가 만든 이상향으로 자유롭게 이동하기를 기원했다. 송미영갤리리는 작가의 이념, 사상, 철학을 중요시 한다. 한성 숙 작가의 신정성 느껴지는 예술성은 감상자의 마음을 자극하기 충분하고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세계는 깊이 있는 미술세계로 안내하여 송미영 관장의 전시기획 의도와 맞아 떨어진다.

작품명시선 시리즈는 화가 한성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작가의 시선으로 보는 그림과 감상자가 보는 시선이 일치하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작품은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마음대로 재단되고 편집되어 같은 작품이지만 다양한 시각이 존재될 수 있고, 오히려 각자의 작품으로 재탄생되기를 바라고 있다. 작품 속 자전거 바퀴의 흐름에 따라 마음의 동요가 일어나고 회망, 행복, 전진, 사랑, 꿈 등 무한 긍정 에너지를 불리일으기는 재미있는 작품이 되기를 원하고 있다. 작품 속 자전거가 힘차게 달려온 궤적은 인생의 추억처럼 아름다운 자국을 남기고, 기대감으로 가득한 새로운 길은 희망으로 향하는 즐거움의 대상이 된다.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졸업 후 수년간의 실험적 작품을 진행하면서 과도기적 시간을 보냈다.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자 동, 서양의 화법과 재료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전통미 를 살리면서 세련미와 작가의 철학이 가미된 개성 넘치는 콘셉트가 만들어 졌다. 한성숙 작가는작품을 통해 감상자와 소통할 수 있는 전시회는 기쁘고 흥분되며, 작가의 생각이 담긴 그림일지라도 제 각각 해석되는 평론은 다음 작품을 기획하고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번 전시를 통해 어떤 평가가 이루어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화가 한성숙의 작품은 산산한 감동, 평정심을 갖게 만드는 온화한 채색 그리고 작한 심성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마음속 깊은 울림이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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