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이스=이귀연 기자)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세계 최고의 캐비아를 생각하는 알마스 캐비아와 함께 캐비아 프로모션을 3개 레스토랑 및 찰스 H.바 그리고 포시즌스 스파에서 4월 2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에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알마스 캐비아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캐비아 생산 업체로 깨끗한 남한강 물을 8시간에 한번씩 공급하며, 특수 제작한 사료 이외에 어떠한 항생제도 주지 않은 철갑 상어의 알만을 채취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칼리노’에서는 셰프치로 페트로네(Ciro Petrone)의 섬세한 손길로 탄생한 독창적인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캐비아와 완두콩 샐러드 및 레몬커드를 곁들인 농어 구이(12만1천원)는 완두콩 샐러드 아래 쪽은 부드러운 퓨레로, 위는 완두콩을 올려놓음으로써 두 가지의 다른 식감을 선사하며 레몬커드와 함께 먹으면 담백한 농어와 캐비아의 짭조름함이 잘 어우러져 완두콩 특유의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캐비아 한우 스테이크(15만원)는 한우의 부드러운 식감과 알알이 터지는 캐비아의 조화를 버터에 부드럽게 익힌 포테이토 퐁당과 함께 느낄 수 있다. 캐비아 모차젤라 리코타 피자의 경우, 모차렐라와 리코타 치즈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피자의 쫄깃한 도우맛이 살아나고 치즈의 산미와 캐비아가 자아내는 식감이 매력적인 메뉴이다.

호텔의 중식당 미쉐린 1스타 유유안 레스토랑은 총괄 셰프 쿠 콱 페이(Koo Kwok Fai)를 앞세워 품위 있고 창의적인 6단계 코스 캐비아 메뉴(20만원)를 선보인다. 이는 광동식 고유의 맛에 캐비아의 풍미와 강렬한 향을 더하여 완벽한 맛의 조화를 이루며 준비된다. 캐비아 해파리 관자 냉채는 해파리 냉채와 피망 위에 캐비아를 얹은 관자 전채요리로 해파리 냉채 특유의 식감과 상큼한 소스맛이 캐비아와 잘 어우러진다. 바닷가재 난백 볶음 요리는 잘게 썰은 양상추 위에 난백을 올리고 그 위에 바닷가재를 얹어 부드러운 난백과 바닷가재 그리고 아삭거리는 양상추의 식감이 돋보인다. 간장소스 한우 등심 볶음 요리는 한우, 야채 그리고 간장소스와 함께 볶은 캐비아가 어우러진 요리로, 캐비아 특유의 짭조름한 맛과 한우의 묵직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일식당 키오쿠는 정교한 7단계 코스 메뉴(19만 5천원)로, 섬세하면서도 신선한 재철 재료들로 준비된 교토 스타일 메뉴에 캐비아 맛의 즐거움을 더했다. 세브루가 캐비아와 폰즈 젤리를 곁들인 새조개, 토로 타르타르는 쫀득한 새조개와 부드러운 토로의 식감이 특징이며 캐비아와 폰즈 젤리로 톡 터지는 식감에 상큼함이 더 해 져 입안 가득 퍼지는 신선함이 즐거운 메뉴다. 테마키스시는 통 카라비네로 새우를 그대로 활용하여 만든 테마키스시로 새우튀김 위는 알마스 캐비아로 장식되어 있다. 이를 김으로 그대로 감싸먹으면 아삭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키오쿠에서 선보이는 반숙달걀을 곁들인 버터간장소스의 한우 등심구이 메뉴는 간장의 짭조름함과 단맛을 함께 맛 볼 수 있어 고객은 키오쿠만의 특별한 맛이 살아있는 우아하면서도 놀라운 미식 여행을 기대해도 좋다.

스피크이지 칵테일 바(Speak-easy Bar) 찰스 H.(Charles H.)에서는 캐비아가 주는 기쁨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대략 한 달 정도 버번 위스키 통에서 숙성 된 드라이 마티니 또는 델라모뜨(Delamotte) 샴페인이 포함된 캐비아 세트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캐비아는 식재료뿐 아니라 노화방지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용 재로로도 각광받고 있는 재료이다. 스페인 프리미엄 브랜드인 미리암케베도(miriamquevedo) 제품을 이용한 화이트 캐비아 페이션 트리트먼트와 바디 테라피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헤어 세럼(40ml)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레스토랑 예약 및 문의: 02 6388 5500
스파 예약 및 문의: 02 6388 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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