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항공사 브랜드’로 선정된 아에로플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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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년연속 가장 강력한 항공사 브랜드로 선정된 아에로 플로트, 제공:아에로플로트

(더 마이스=김홍덕 기자) 러시아의 국적 항공사인 아에로플로트가 브랜드 평가 컨설팅 업체 Brand Finance의 항공사 브랜드 순위에서 3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항공사 브랜드(World’s Strongest Airline brand)’에 선정되었다.

Brand Finance는 브랜드 인지도, 마케팅 투자, 고객 충성도, 직원 만족도 및 기업 명성을 포함해 수많은 요인을 바탕으로 항공사의 브랜드 파워를 측정한다. 다른 수상자 브랜드로는 페라리, 코카콜라, 힐턴 및 셸이 있다.

아에로플로트는 100점 만점에서 89.9점을 획득해 가장 강력한 항공 브랜드로 선정됐다. 작년 한 해 아에로플로트의 브랜드 가치는 6% 증가한 미화 15억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아에로플로트 CEO인 비탈리 사벨리프( Vitaly Saveliev) 는 100주년을 앞둔 자사의 선정 배경에 대해 매년 수십 개의 명예로운 상을 받으며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데에는 고객 피드백 덕택이라며 “지정학적 환경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항공 부문에서 러시아의 위상을 강화한 후 러시아를 위해 강력한 민간 항공 비행기단을 확보한다’는 당사의 전략적 목표를 향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브랜드 파워 등급을 엘리트 AAA+로 끌어올리며 수상의 영광을 안은 아에로플로트는 현재 55개국 159개 목적지로 비행편을 운행 중이다. 아에로플로트가 보유한 255대의 항공기는 100대가 넘는 항공기를 운항하는 전 세계 항공사 중 가장 연령이 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항공사 계약과 같은 후원 계약을 세계적인 브랜딩에 성공하기도 한 아에로플로트는

스카이트랙스로부터 4성 항공사 등급을 받은 적이 있으며 특히 2018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사상에서 7번째로 동유럽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항공협회 APEX로부터는 5성 국제 항공사 등급을 받은 상태.

By Hordon Kim, hordon@themic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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