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 국립한글박물관 첫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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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 박영국 관장(왼쪽)과 국립한글박물관 홍보대사 배우 유해진(오른쪽)

(더 마이스=허중현 기자) 1940년대, 일제의 감시를 피해 전국의 우리말을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활동을 그린 영화 <말모이>를 통해 큰 울림을 주었던 배우 유해진이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 국립한글박물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국립한글박물관 개관 이후 첫 홍보대사가 된 유해진의 첫 번째 활동으로 제622돌 세종대왕탄신일을 계기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한글을 만들고, 지키고, 꽃피운 사람들>제작에 참여하였다.

이 영상에서 유해진은 특유의 친근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세종대왕 탄신일이 스승의 날이 된 배경,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한글을 지켜낸 위인들을 소개하고 있다. 영상은 한글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다.

앞으로 1년간 국립한글박물관의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유해진은 “세종대왕께서 우리에게 유산으로 남겨 주신 한글의 소중함과 우수성, 한글만의 매력을 홍보하는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국립한글박물관의 초대 홍보대사가 된 소감을 밝혔다.

사진: 허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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