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국제공항, 태풍 피해 이후에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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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1호 태풍 제비의 피해를 신속히 복구한 간사이국제공항, 대부분의 기능이 정상을 찾았다. 제공: 오사카관광국

(더 마이스=이보명 기자) 9월초 발생한 21호 태풍으로 인해 심하게 손상됐던 간사이 국제공항(Kansai International Airport)의 기능이 9월 21일(금) 현재 대부분 복구됐다고 간사이 관광국이 밝혔다.

간사이 관광국(KANSAI Tourism Bureau)은 21일 일본 국내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영상물을 통해  이와같은 사실을 알렸다.

21호 태풍은 9월4일 간사이 지역을 강타해 간사이 국제공항을 포함한 이 지역 시설이 유례 없이 엄청난 피해를 당했다. 공항 활주로가 침수되고 일부 전력시설과 교량이 파괴되어 기능이 심하게 손상됐으며 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크게 감소했다.

간사이국제공항은 관계기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재난 이전 수준으로 기능이 회복됐다.

간사이 관광국은 간사이 지역의 다양한 경제 및 관광 단체, 그리고 지방 정부와 협조하여 관광 진흥을 위한 조치를 지원하고 있다. 이 비디오는 아시아에서 간사이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간사이 국제공항의 복구 상황을 알려 준다. 공항이 정상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간사이 관광국의 마츠모토 마사요시(Masayoshi Matsumoto) 회장과 직원들은 여행객들의 간사이 지역 방문을 고대하고 있다.

자료제공: 간사이관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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