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영화로 물든 가을 밤   온수풀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이색 영화관 드디어 개관

◇ 시그니처 프로그램 ‘플로팅 시네마’…수영과 영화관람을 동시에 ◇ 시네마 인 포레스트, 아이들이 꿈꿔온 동화같은 숲 속 상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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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플로팅-시네마

□ 제주신라호텔이 따뜻한 수영장에서 영화감상을 하며 가을 밤을 보낼 수 있는 로맨틱한 시간을 마련했다.

제주신라호텔은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따뜻한 온수풀 수영장을 낭만적인 야외 영화관으로 꾸몄다. 국내 호텔 최초로 야외 수영장에서 영화를 상영한 제주신라호텔은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플로팅 시네마’를 또다시 선보인다.

□ 제주신라호텔은 지난 4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은 ‘플로팅 시네마’를 재개하면서 가을·겨울 고객맞이에 나선다.

‘플로팅 시네마’는 야외 수영장인 ‘패밀리 풀’과 ‘어덜트 풀’에 각각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보면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 1일 ‘플로팅 시네마’가 시작되면서 가을 제주를 찾은 고객들은 달빛이 따스하게 비추는 야외 수영장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선보이는 영화는 총 4편이다. 자녀 동반 가족 고객이 이용하는 ‘패밀리 풀’에서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몬스터파크’와 ‘리노’를 상영하며, 커플들이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어덜트 풀’에서는 각종 영화상을 휩쓴 ‘그린북’과 짙은 여운의 생존 로맨스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를 상영할 예정이다.

□ ‘플로팅 시네마’가 펼쳐지는 제주신라호텔의 야외 수영장은 온수풀에서 밤 12시까지 수영을 즐기는 ‘문라이트 스위밍’으로 유명하다. 수영장 물의 온도는 평균 33도 이상, 자쿠지는 38~42도로 유지하고 있어 가을은 물론 겨울에도 따뜻한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핀란드 사우나’도 있어 몸을 따뜻하게 데우면서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영화를 즐길 수 있으며, 건식 사우나에서 물기를 말리면 야외 활동에도 큰 무리가 없다. 또한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바나에는 열선이 깔려 있어 가을날에도 아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물놀이 후 출출한 배를 채워주는 ‘풀사이드 바’의 ‘차돌박이 짬뽕’도 ‘인생 짬뽕’이라 불리며 제주신라호텔을 방문하면 필수로 맛봐야 할 메뉴로 명성이 높다.

탁 트인 제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광과 달빛 아래에서의 따뜻한 수영, 물놀이 이후의 ‘차돌박이 짬뽕’, 야외 시네마를 동시에 즐기는 것은 오직 제주신라호텔에서만 남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다.

영화상영 이외의 시간에는 ‘패밀리 풀’ 옆에서 열리는 팝 오페라 공연을 감상하며 깊어가는 가을밤을 더욱 로맨틱하게 보낼 수 있다.

□ 한편, 숨비정원의 캠핑 빌리지에서는 ‘숲 속 상영관’을 연상시키는 ‘시네마 인 포레스트’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캠핑 빌리지’에서 아이들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면서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나무로 둘러싸인 캠핑장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동화 같은 경험은 아이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캠핑 빌리지’를 이용하면 텐트와 캠핑의자, 원목 테이블, 바비큐 그릴 등 캠핑에 필요한 장비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신선한 새우와 전복, 소고기 등심, 제주산 돼지고기 등의 식재료도 제공돼 부모들의 수고를 덜어줘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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