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김해공항에서 부산-싱가포르 노선 취항 기념 행사 진행 

10월 29일(화)부터 싱가포르항공 대형 항공기로 부산-싱가포르 노선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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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SQ615-부산-싱가포르-노선-첫-취항-비행기-운항-승무원-기장-및-귀빈.

싱가포르항공이 지난 10월 29일(화) 오전 6시 30분부터 김해공항 5번 게이트 앞에서 진행된 ‘부산-싱가포르 노선 취항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기념식에는 에릭 테오(Eric Teo) 주한 싱가포르 대사, 부산광역시 홍현태 신공항추진본부 공항기획과장, 한국공항공사 박청하 부산지역본부 운영단장, 부산관광공사 정희준 사장을 비롯하여 싱가포르항공 마빈 탄(Marvin Tan) 고객서비스·운영 수석 부사장, 탄 티오 커(Tan Tiow Kor) 북아시아 부사장, 재비아 호(Xavier Ho) 한국 지사장, 가브리엘 탄(Gabriel Tan) 김해공항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싱가포르항공의 부산-싱가포르 노선 취항을 축하하는 의미의 성대한 워터캐논으로 시작된 이번 기념식에는 싱가포르항공 마빈 탄(Marvin Tan) 고객서비스·운영 수석부사장의 환영사, 주한 싱가포르대사관 에릭 테오(Eric Teo) 대사의 축사, 리본 커팅식 및 캘리그라피 축하 퍼포먼스 및 첫 탑승객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차례로 진행되었다. 특히,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캘리그라피 디자인센터 ‘붓향’의 캘리그라퍼 이화선이 전통음악과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싱가포르항공 마빈 탄 고객서비스·운영 수석부사장은 ”부산-싱가포르 노선 신규취항으로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간 항공여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싱가포르항공의 부산-싱가포르 노선 운항에 대한 기대감을 내보였다.

한편, 싱가포르항공은 늘어나는 부산-싱가포르 노선의 수요를 맞추고자, 29일부터 기존 실크에어 항공편으로 운항했던 부산-싱가포르 노선을 싱가포르항공의 대형 항공기로 변경하여 운항한다. 기존 실크에어의 운항 스케줄과 동일하게 매주 4회 운항하며, A300-300 항공기를 투입하여 노선의 좌석을약 76% 가량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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