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이스=이귀연 기자) 크루즈여행이 한국 시장에 상륙한 지는 오래지만 아직도 크루즈가 보편적인 여행의 형태로 온전히 자리 잡지 못한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국토의 삼면이 바다이면서도 해양 스포츠 레저가 저변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은 4계절이 뚜렷한 기후적인 특성에 더해 겨울의 혹한이 가장 큰 이유가 된다.

소위 물에서 노는 것에 불편을 느끼는 인구가 50%를 넘는 것은 크루즈를 비롯한 해양관광이 발전하는데 있어 저해요소가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고운 백사장과 청정한 바다의 아름다운 경관이 곳곳에 펼쳐지는 삼천리 금수강산에 보다 많은 외국관광객이 찾기 위해서는 해양관광산업이 내국인을 중심으로 기틀을 잡아 내는 것이 첫걸음이 될 것이다.

한국시장에서 크루즈는 일반 패키지 여행과 절대 견줄 수 없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대표적인 Niche Market이라 할 수 있다.

그 중 제법 알려진 곳이 모던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인 ‘셀러브리티 크루즈(Celebrity Cruise)’다.

품격을 인정받고 있는 대표 프리미엄 크루즈로써 현재 지중해, 북유럽, 알래스카, 카리브해, 남미/남극, 호주&뉴질랜드, 아시아, 순수 자연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지닌 갈라파고스 등 전 세계 300여 기항지로 연중 운항하고 있다.

‘셀러브리티크루즈’가 오는 12월 엣지호(EDGE)를 새롭게 선보이고 첫 운항에 나선다.

엣지 클래스(EDGE Class)의 첫 번째 크루즈 선인 13만톤급의 엣지호는 12월부터 미국의 포트로더데일을 출발하는 카리브해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하며, 내년 5월부터는 로마 또는 바르셀로나를 출발하는 지중해 및 유럽 일정으로 운항된다.

엣지호는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네이트 버커스(Nate Berkus), 켈리 호픈(Kelly Hoppen)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한층 세련되고 미래 지향적으로 디자인이 돋보인다.

12월 론칭하는 셀러브리티 크루즈, 엣지요 I 사진제공: 셀러브리티 크루즈

기존 크루즈 선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마법 양탄자 같은 매직 카펫(MAGIC CARPET), 즐거운 게임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선상 공원 루프트탑 가든(ROOFTOP GARDEN), 혁신적이고 신비로운 최첨단 공간 에덴(EDEN),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신개념 스마트 선실까지 곳곳에 현대인의 모던 라이프 스타일과 크루즈의 럭셔리 컨셉을 조화롭게 접목했다.

셀러브리티크루즈 한국총판 관계자는 “현재 선실요금 할인 및 무료 예약특전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엣지호와 함께 떠나는 크루즈 여행을 계획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셀러브리티크루즈 한국총판 홈페이지에서 크루즈 예약을 진행하면 선실요금 할인 및 무료예약 특전 등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엣지호 및 싱가포르/홍콩 출발 동남아 일정을 비롯한 다양한 크루즈 일정의 실시간 조회도 할 수 있다. 예약 및 문의는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전화 또는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자료제공:셀레브리티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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