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센터,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글쓰기로 마음을 키우는 숲놀이터 글꽃숲’ 진행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글쓰기로 마음을 키우는 숲놀이터 글꽃숲’ 활동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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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글쓰기로 마음을 키우는 숲놀이터 글꽃숲 활동 현장 출처: 녹색교육센터

녹색연합의 교육전문기구인 녹색교육센터(이사장 박영신)는 9월 7일(토)부터 <글쓰기로 마음을 키우는 숲놀이터 ‘글꽃숲’>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GKL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생태감수성 회복을 도모하고, 숲생태활동을 바탕으로 한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아동의 언어표현력 향상과 자존감을 높이고자 기획된 환경교육 복지사업이다.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소재 3개 지역아동센터(꿈터, 비전트리, 시립옥길)가 선정되었고, 9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3차례의 토요 활동을 진행하였다. 여름과 가을맞이 숲놀이와 생태관찰 등을 바탕으로 한 생태동시를 쓰는 모든 것이 시가 돼요와 생태동시와 동요를 읽어보는 숲 속 낭독 등을 통해 참가 아동의 생태감수성과 글쓰기 실력, 언어표현력이 향상됨을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이에 따른 참가 아동의 자신감 향상이 고무적인 활동이다.

<글꽃숲>은 2019년 9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월 1회로 아동 75여명과 함께 동네숲 친구 만들기, 숲 속 낭독, 모든 것이 시가 돼요, 깊은 숲 캠프 등 총 8회의 연속적인 활동을 진행하며,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함으로써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표현력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녹색교육센터는 2012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복지사업을 확대하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소외계층 아동들이 <글꽃숲>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가까이 지냄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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