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여행대학,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 참가자 모집

- 6070 시니어 대상 여행문화 교육과정…수강료 전액 무료, 졸업여행비 지원 - 전문 여행가 강의 및 멘토링 제공…이달 17일 접수 마감 - “단체 패키지 여행보다 주도적 자유여행 설계하고픈 중장년층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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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이스=이문숙기자) 야놀자 계열사 여행대학이 오는 17일까지 ‘제1기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 참석자를 모집한다.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여가생활을 능동적으로 즐기는 6070세대 ‘액티브 시니어’ 대상의 여행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이달 19일부터 7주간 총 8회에 걸쳐 전문 여행가들의 강의를 듣게 된다.

 지정 멘토에게 여행계획서 첨삭 등 구체적인 조언도 받을 수 있다. 

과정을 모두 마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며, 국내로 1박 2일간 떠나는 졸업여행 경비와 여행대학 14기 수강권도 제공된다.

강사진으로는 국내 최초 트랙터 여행가이자 여행대학 총장인 강기태, 여행전문기자 김유정, 정신과 의사 겸 여행작가 문요한, 여행∙사진 작가 오재철, 산악사진가 이상은, ‘80만원으로 세계여행’의 저자 정상근, KBS 팟캐스트 ‘여행상상’ 진행자 미슐랭과 라스트라다, 캠핑여행가 아볼타 등이 나선다.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은 60세 이상(1959년 이전 출생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기수에는 총 30명을 선발하며, 합격자에게는 이달 18일 개별 연락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여행대학 페이스북이나 대표전화로 받는다.

강기태 여행대학 총장은 “시간적∙경제적 여유가 생기면서 이제 우리 사회에도 적극적으로 여가를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늘고 있다”며 “기존의 단체 패키지 여행에 머물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여행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자 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이번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설립된 여행대학은 성숙한 여행문화를 전파하고, 여행가를 양성하는 소셜 플랫폼이다. 

전문 여행가들이 자유롭게 강의를 개설하고 수강생들이 원하는 강의를 신청해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금까지 총 300회 이상 강의를 진행, 30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최근에는 야놀자의 신개념 숙박 브랜드 ‘헤이’, 레저/액티비티 플랫폼 ‘레저큐’, 소셜액티비티 서비스 ‘프립’ 등과 협업해 일반인들이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는 1박 2일 버스트립, 원데이클래스 등을 활발히 개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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