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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공장 이런 부분은 이미 첨단산업 공장에서 적용되고 있다. 이런 스마트 공장보다 훨씬 포텐셜이 큰 분야가 바이오 분야다. 삼성에서 전통적 부문을 매각하고 새롭게 집중을 하려고 한 분야가 바이오 분야다. 바이오 중 특히 제약분야는 가장 현실적이고 가시권에 있는 미래산업 먹거리다.

이런 삼성의 바이오 분야 핵심 축으로 삼으려고 한 회사가 삼성 바이오로직스와 삼성 바이오에피스다. 제약의 새로운 분야인 바이오 시밀러 분야에서 에피스는 신약 개발을 담당하고 로직스는 생산을 담당하는 구조로 사업설계가 되었다. 신약개발 기술을 가진 미국의 바이오젠을 끌여들여 바이오에피스를 만들었다. 바이오제는 처음에는 에피스의 지분 15프로 가지고 출발했고 추가로 지분을 취득하는 콜옵션을 놓고 이 사단이 벌어졌다. 복잡한 금융 및 회계 기법들이 관여가 된 문제다. 그를 여기서 논하지는 않겠다.

문제는 삼성의 바이오 산업전략의 축으로 만들어 놓은 두 회사가 헝클어지고 미래산업 먹거리 전략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는 점에 있다. 아마 문재인 집단은 삼성을 거악의 집단으로 모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지 삼성이 왜 이런 회사를 만들 수 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고민을 이해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이 무엇이 되어야 하고 그를 어떻게 구축해나가야 하는 가에 대한 일말의 관심과 고민이 있었다면 삼바 건은 이렇게 난장판을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총체적 무능과 사악이 뒤섞인 집단이다.

이런 와중에 문재인은 스마트공장 운운하고 다닌다. 정말 대책이 안서는 인간이다. 아니 종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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