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이스=김원하 기자) 요즘 기능성식품이 인기를 누리면서 인터넷 상에서도 ‘둥굴레’와 ‘황정’에 대한 얘기가 자주 오르내리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그리고 주된 내용은 ‘둥굴레’와 ‘황정’이 동종의 식물인가 다른가는 질문들이 주로 많고, 언급되는 글마다 그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황정’이나 ‘둥굴레’는 한 속(屬)이라는 것이고, “약효가 인정되는 것을...
(더 마이스=정혜인 기자) ‘유럽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스위스는 알프스 산맥이 국토의 약 60%를 차지하는 나라다. 신비스런 푸른 호수와 만년설로 덮인 높다란 산맥들이 곳곳에 자리한 나라로, 자연의 아름다움이 잘 느껴진다. 알프스 산속의 인기있는 휴양지인 인터라켄(Interlaken)은 아름다움과 자연의 위대함을 느껴지는 곳이다. 스위스 최고의 관광지이자 알프스의 3봉인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로 올라가는 길목이라 인터라켄은 많은...
(더 마이스=이귀현 기자) ‘현지인처럼 여행하기’가 여행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여행객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현지인의 일상에 녹아 들기를 시도한다. 그 중 ‘음식’은 많은 사람들이 가장 쉽고 흥미롭게 현지의 고유한 문화를 접하는 방법이다. 가이드북에 소개된 모두를 위한 맛집보다는 현지인들이 가는 동네 숨은 맛집을 탐방하고, 현지인의 집에서 요리를 배우거나 식재료를 구매하는 전통 시장을 방문하는 등...
(더 마이스=이귀현 기자)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2층에 위치한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파크카페에서 호텔 개관 11주년을 기념하여 컬러 테마 담아 선보이고 있는 ‘셰프의 팔레트’ 두 번째, 골드 컬러 테마의 ‘에이든 셰프의 팔레트’를 2018년 10월 1일 ~ 2018년 10월 19일까지 실시한다. 레드 컬러 테마가 담긴 ‘제이콥의 레드 팔레트’ 뒤를 이어 파크카페 ‘에이든 셰프’가...
(더 마이스=조성기 아우루연구소 소장) 세계 최고의 음주국은 어디일까? 단연 러시아다. 2011년 세계보건 기구의 보고서에는 러시아의 1인당 순 알코올 소비량을 15.76리터라고 적고 있다. 우리나라 보다도 거의 7리터 가깝게 많은 수준이다. 또한 러시아인들이 다른 주종보다 증류주를 많이 마시는 음주 소비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건강에 적신호를 시사한다. 그 이유로 러시아는 최근 알코올...
(더 마이스=김원하 기자) 술잔의 수는 어째서 홀수라야 하는 것일까? 이치는 지극히 간단하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 술잔 역시 수치가 꽉 차 버리면 기울게 마련이다. 곧 기울어버릴 만월滿月)보다도 돋아나는 반달을 성스럽게 여기듯이 술잔에도 장차 메워질 여유를 두어야 하기 때문에 꽉 차 있는 짝수보다는 한 구석 비어 있는 홀수를 택하는 것이라...
맛 칼럼니스트라는 황교익이 방송에서 언급한 후 불고기가 먼저니 야끼니꾸가 먼저니 하는 논란으로 SNS 바닥이 시끄럽다. 개인적으로는 그것에 전혀 관심이 없을뿐아니라 불고기가 나중이라해도 자존심이 상하지도 않고 먼저라해도 자랑스럽지도 않다. 하지만 한가지는 얘기하고 싶다. 일본은 육식이 1872년까지 금지 되었고 어느날 갑자기 날을 정해 권장으로 돌아선 나라이다. 그렇다고 민간에서 고기를 전혀 먹지 않던 나라는...
(더 마이스=그랜드 앰배서더 보도자료)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의 다이닝 “안뜨레(Entrée)”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영양 가득한 가을 한식 5선을 선보인다. 이번 가을 한식 프로모션은 여름내 지친 몸의 원기를 회복시켜 줄 보양 메뉴들이 준비된다. 바다의 산삼 전복과 능이버섯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전복갈비찜, 구수한 된장 소스로 구워낸 메로 된장...
북적대는 차들 사이로 높다랗게 들어선 빌딩들이 화려하고 멋지기도 하지만 가끔은 푸르고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맘껏 쉬고 싶을때가 있다. 그럴땐 빡빡한 도시를 벗어나 조금은 한적한 곳에 경관이 아름답게 펼쳐진 ' 쉼 '이 있는 곳을 찾아가 보자.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세종시 금강자연휴양림과 금강이 만들어낸 ' 숲속의 편안한 가게' 가 바로 그곳이다. ' 도남97 더팬...
조선시대 진주지역의 양반들이 기방에서 기생들과 흥을 돋아 흡족한 시간을 향유한뒤 선주후면으로 즐겨 먹던 고급음식이 있었다고 한다. 쫄깃하게 삶은 메밀면에 잘게 다진 배추김치, 곱게 채 썬 달걀지단을 수북히 고명으로 올려 잘 구운 돼지고기 육전에 저온숙성시킨 해물육수 한사발 자작히 내던 진주의 교방문화가 탄생시킨 교방의 진주냉면이 그것이다. 경상남도 진주에 유일하게 명맥을 이어 내려오고 있는...
(더 마이스=이한우 기자) 넘쳐 나는 것이 맛집이다. 힘들다 힘들다 해도 인간이니 먹고는 살아야 겠고 이왕이면 잘 먹고 사는 것이 요즘 세대 불문 삶의 화두다. 백세 인생시대라는데 정년 퇴직은 평균수명 70세이던 당시와 같은 60세 전후, 쏟아져 나오는 퇴직자들이 어쩔 수 없이 시작하는 인생 제2막은 대략 요식업이다. 이런 상황이니 경쟁은 날로...
특별 기획 ‘행복한 먹거리’를 시작합니다. (더 마이스=이한우 기자) 인간 삶의 삼대요소 의식주, 그 중의 식( (食)은 인간의 삶의 시작에서 끝까지 반드시 함께 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니 의식주의 중간에 위치할 것입니다. 먹고 마시는 것을 의미하는 食은 동서고금, 부와 빈, 귀와 천을 막론하고 숨 쉬는 동안 멈추지 않고 행해야 하는...
(더 마이스=정인혜 기자) 평창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게다. 감자와 옥수수 많이 나는 동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스키리조트가 있는 곳,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었고 작가 이효석이 태어난 봉평면 흥정계곡이 있는 곳이다. 2011년에는 사전오기의 노력으로 불가능해 보일 것 같던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나라 안팎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평창의 역사를 되짚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