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이야기 그 첫번째 "라벨 이해하기" - 와인라벨에 대해 알고 싶어요 (더 마이스=김원학 기자) 와인샵에서 와인을 고르다 보면 불어 이태리어 영어 등 여러 외국어로 쓰여진 라벨을 보고 난감해 지곤 합니다. 사실 외국어에 능통한 사람이라도 와인에 대해 잘 모르면 여전히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도 찬찬히 훑어보면 나름대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라벨은 주 라벨(main label)과...
(더 마이스=김원학 기자) 와인초보자들에게 와인 테이스팅이라면 우선 어렵게 느껴지고 다소 두려움을 갖게 된다. 와인 원산지나 포도 품종, 양조에 대해서 잘 모를 뿐 아니라 어떤 용어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 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오랫동안 와인 분야에 종사한 전문가들도 비슷한 경험을 갖고 있다. 처음부터...
(더 마이스=정 인태기자) 한국의 프리미엄 전통주와 세계 음악, 세계 명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 술 페스티벌이 서울의 프랑스 마을로 알려진 서초구 서래마을 파리 15구 공원(구 은행나무 공원)에서 4월 20일 토요일에 개최된다. 서울에서 개최하는 술을 매개로 한 예술 축제로 ‘Sool is Art. Enjoy with Respect - 술은 예술처럼 음미하는 것이다’를...
(더 마이스=이민석 기자) 오미와 신사 나라(奈良) 땅 사쿠라이시(櫻井市)의 사쿠라이역 인근 ‘미와초’에는 대신신사(大神神社·오미와신사)가 우뚝 서 있다. 이 사당에서 모시는 신주는 신라 계열의 신 대국주신(大國主神)이다. 미와산 신산의 대국주신은 여러 곳에서 봉안돼 있으며, 오미와신사(나라 사쿠라이시)에서는 대국주신의 신주를 현재 '미와명신'으로도 호칭하고 있다.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시에 있는 신사(神社)이다
(더 마이스=김원하 기자) 술을 먹는 다는 것은 취하기 위해서다. 보통 음료수와 다른 이유다. 취한다는 것은 맨 정신과 큰 차이가 난다. 천하에 많은 음식이 있어도 금수와 함께 하지 않는 것은 오직 술뿐이다. 이는 취함으로써 새로운 분위기를 즐기려는 인간들만의 특권이다. 배가 고파서 목이 말라서 술을 찾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드물고 대개는 취하기...
마리 앙트와네트 수밀도잔 (더 마이스=김원하 기자) 18세기 당대 프랑스 최고의 미인으로 칭송되었던 루이 XVI세(Louis XVI, 1754-1793)의 왕후 마리 앙트와네트(Marie Antoinette, 1755~1793)의 우아하고 풍만한 유방을 본 뜬 술잔이 3대 유방형 술잔의 막내 격이다. 그녀는 수밀도형 술 잔 뿐만 아니라 바스트 109㎝, 웨스트 58㎝라는 육체를 가져 자기의 요염스럽고 아름다운 유방을 석고로 떠서...
(더 마이스=김원하 기자) 청소년들의 음주사고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추석이나 설 또는 제사를 지내고 나서 어린 자녀들에게 음복주(飮福酒)를 권하는 집안이 많다. 음복주를 마시도록 하는 것이 조상님들이 베푸는 은덕(恩德)을 입을 수 있고, 자녀들에게 음주교육의 한 방편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다수다. 이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술은 부모 앞에서 배워야 한다"며 음복주를 마시도록 강요했을 것이...
(더 마이스=김원하 기자) 요즘 기능성식품이 인기를 누리면서 인터넷 상에서도 ‘둥굴레’와 ‘황정’에 대한 얘기가 자주 오르내리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그리고 주된 내용은 ‘둥굴레’와 ‘황정’이 동종의 식물인가 다른가는 질문들이 주로 많고, 언급되는 글마다 그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황정’이나 ‘둥굴레’는 한 속(屬)이라는 것이고, “약효가 인정되는 것을...
(더 마이스=김원하 기자) 충주 탄금호 중앙탑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리쿼리움’은 리쿼(LIQUOR:술)와 리움(RIUM: 전시관)의 합성어로서 술 박물관이라는 뜻이다. ‘리쿼리움’을 찾으면 스코틀랜드에서 건너온 위스키 증류기가 입구에서 제일 먼저 반겨준다. 설명에 의하면 이 증류기는 실제 사용이 가능하여 현재도 술을 증류할 수 있다고 한다. 세계의 유명한 술 생산 국가에는 여러 종류의 술 박물관이 있다. 프랑스의...
(더 마이스=조성기 아우루연구소 소장) 세계 최고의 음주국은 어디일까? 단연 러시아다. 2011년 세계보건 기구의 보고서에는 러시아의 1인당 순 알코올 소비량을 15.76리터라고 적고 있다. 우리나라 보다도 거의 7리터 가깝게 많은 수준이다. 또한 러시아인들이 다른 주종보다 증류주를 많이 마시는 음주 소비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건강에 적신호를 시사한다. 그 이유로 러시아는 최근 알코올...
(더 마이스=김원하 기자) 술잔의 수는 어째서 홀수라야 하는 것일까? 이치는 지극히 간단하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 술잔 역시 수치가 꽉 차 버리면 기울게 마련이다. 곧 기울어버릴 만월滿月)보다도 돋아나는 반달을 성스럽게 여기듯이 술잔에도 장차 메워질 여유를 두어야 하기 때문에 꽉 차 있는 짝수보다는 한 구석 비어 있는 홀수를 택하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