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티니안, 로타 3개의 섬으로 대표되는 마리아나 제도에서도 로타는 동화 속 보물섬과 가장 흡사한 풍경을 간직한 섬이다. 주민보다 관광객이 많을 만큼 고요한 이 섬에서는 태초의 마리아나 제도 자연의 모습을 섬 곳곳에서 목격할 수 있다.  특히 연중 내내 온화한 기후의 섬 속에선 바다와 숲으로 푸르른 명소들이 방문자를 반긴다. 오롯이 나에게...
괌정부관광청이 지난 24일 오후 12시 40분(현지시간 기준: GMT+10),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A.B. Won Pat Guam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제주항공 무안-괌 첫 편(7C3114)이 탑승객들과 함께 신규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테레세 m. 테라제(Therese m. Terlaje) 괌 상원의원, 브래드 클로팬버그(Brad Kloppenburg) 괌정부관광청 한국마케팅위원회장을 비롯한 괌정부관광청...
페루관광청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이색적인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페루의 크리스마스와 새해 풍습을 소개한다. 페루만의 문화가 더해져 더욱 색다른 페루 최대 크리스마스 마켓부터 현지인이 크리스마스엔 잊지 않고 챙겨 먹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그리고 페루식 새해맞이 풍습까지 페루의 색다른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이색 풍경을 소개한다. 페루의 이색 크리스마스 마켓, ‘센추런티커이’ 페루의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면 센추런티커이(Santurantikuy)가 제격이다.  매년 12월 24일, 해발 3,400m 고도에 위치한 잉카 제국의 수도 쿠스코(Cusco)에서는 페루 최대 예술 공예품 축제인 ‘센추런티커이’가 열린다. 센추런티커이 축제는 페루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예술 공예품 축제로 페루의 장인들이 직접 만든 이색적이며 독창적인 공예품들을 만날 수 있어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페루 전역에서 약 1천여 명의 장인들이 참가하는 이 축제 기간 동안 쿠스코 시내는 다양한 색깔의 전등과 꽃으로 꾸며져 독특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연출된다. 대표적인 공예품으로는 갓 태어난 아기 예수를 안데스 식으로 표현한 ‘니노 마뉴엘리토(Niño Manuelito)’, 페루의 대표적인 동물 라마, 알파카가 함께 묘사된 ‘레타블로스(Retablos)’를 비롯해 예수가 탄생한 베들레헴 마을과 그 이야기를 꾸미는 크리스마스 장식인 ‘벨렌(Belen)’등 페루 각 지역의 공예 장인들이 안데스 식으로 크리스마스를 해석한 독창적인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폰체(Ponche)라 불리는 뜨겁고 달콤한 럼 펀치부터, 페루 전통 복장으로 차려입은 장인들의 모습 등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페루의 크리스마스 대표 디저트, ‘빠네통’ 페루 크리스마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빠네통(Panetón)이다. 한국에서는 설날이 되면 떡국을 먹는...
오스트리아 관광청(Austrian National Tourist Office)이 다가오는 겨울 휴가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겨울 여행지를 찾는 이들을 위해 티롤 주의 외츠탈(Ötztal Valley)을 적극 추천한다. 사계절 액티비티의 천국으로 알려진 외츠탈의 진정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은 여름이 아닌 바로 겨울이다. 설원에서 즐기는 스키,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이색 경험 그리고 완연한 휴식을 선사할 온천까지 외츠탈의 겨울 매력을 소개한다. 액티비티의 천국으로 불리는 외츠탈의 눈부신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고 싶다면 알프스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오베르구르글-호흐구르글(Obergurgl-Hochgurgl)이 제격이다. 외츠탈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해발 1,800m부터 3,080m 사이에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스키 슬로프를 경험할 수 있으며, 25개의 리프트, 112 킬로미터의 슬로프 등 최상급 설질과 스키장 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오베르구르글-호흐구르글은 11월 중순부터 스키 시즌이 시작되는 지역 중 하나로 봄이 시작되는 4월까지 겨울 내내 스키를 즐길 수 있어 전 세계 스키어들과 스노보더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키 외에도 이색적인 겨울 여행을 원한다면 눈부신 설원 속 007 영화 촬영지 솔덴(Sölden)의 007 엘리먼츠(007 ELEMENTS)와 아이스 큐 레스토랑(Ice Q Restaurant)을 추천한다. 007 엘리먼츠는 이름 그대로 제임스 본드의 세계를 느껴 볼 수 있는 영화 박물관으로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007 시리즈 중 하나인 영화 <007 스펙터>의 촬영지였던 외츠탈 지역 해발 3,050m 높이에 위치해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한다.  영화 제작 스토리를 비롯한 영화 스크린, 소리로 광활한 알프스의 풍경을 느껴보는 사운드 스케이프, 체험 형 전시물까지 제임스 본드의 이야기를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다. 특히, 2019년 12월 25일부터 2020년 3월 25일까지 일주일에 한번 야간 개장을 하여 밤 하늘을 수놓은 별들이 가득한 진귀한 알프스산맥의 밤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속 주인공으로 여행을 끝냈다면 박물관 옆에 위치한 ‘아이스 큐 레스토랑’으로 가보자. 영화 속에서는 호플러 클리닉으로 등장했던 이곳은 가이슬라흐코글(Gaislachkogl) 산 정상에 위치해 레스토랑의 통 유리창을 통해 250개가 넘는 알프스 봉우리를 감상할 수 있다. 해발 3,058m 높이의 테라스에서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내려다보는 장대한 파노라마 뷰는 그 자체로 감동을 선사한다. 창가에 앉아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완연한 휴식으로 겨울 여행을 마무리하고 싶다면 스파 호텔 아쿠아 돔(Aqua Dome)을 추천한다. 스파 강국이라 불리는 오스트리아, 그 중에서도 티롤 주의 외츠탈 랭겐펠트(Längenfeld)의 스파 호텔 아쿠아 돔은 대표적인 온천 명소이자 4성급 스파 호텔이다.  독창적인 유리 구조 건축물이 인상적인 스파 호텔 아쿠아 돔은 약 6,655평 크기로 울창한 숲속에 위치하며 실내 및 야외 수영장, 사우나, 레스토랑 및 바를 갖추고 있다. 투숙객에 한해 즐길 수 있는 스파 3,000은 만 15세 이상만이 입장할 수 있어 프라이빗 한 스파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스파 호텔 아쿠아 돔에 투숙을 하지 않더라도 3시간권(€ 26)또는 하루 이용권(€ 34)으로 스파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는 올해 9월 한 달간 터키를 찾은 한국인 여행객 수가 20,076명으로 월 방문자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10월까지 터키를 찾은 한국인 여행객은 약 18만명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7.09% 그리고 2017년 동기 대비 무려 약 80% 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보유한 터키는 한 나라에서 다양한 테마의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한국인 여행객이 매년 30% 이상 증가, 올해에는 평균 약 40% 매달 성장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터키문화관광부가 조사한 2018년 여행객 트렌드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의 터키에 머무는 평균 숙박 기간은 7박 9일로 그룹 패키지를 통한 여행 방식이 더 많았으나 자유여행 비중이 더 많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국인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동•서양의 조화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스탄불(Istanbul)’, 기암괴석과 열기구 투어로 유명한 ‘카파도키아(Cappadocia)’, 그리고 에메랄드 빛 석회 온천으로 알려진 ‘파묵칼레(Pamukkale)’가 상위를 차지했다. 그 외 신들의 휴양지로 불리는 ‘안탈리아(Antalya)’, 푸르른 에게해와 고대 유적을 감상할 수 있는 ‘이즈미르(Izmir)’, 지중해의 유명 휴양 도시 ‘물라(Muğla)’가 그 다음 순위를 이어가며 한국인 여행객 사이 떠오르는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나라로 기원전부터 숱한 문명이 교차하며 18개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포함한 찬란한 역사, 천혜의 자연이 만든 이색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경관, 그리고 독특한 문화가 만들어 낸 다채로운 미식 등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여행 애호가 사이 일생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손꼽힌다.  특히, 최근 하나의 테마를 정해 여행하기보다 로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액티비티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올라운드 여행(All-Amusive Escape)’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며, 패러글라이딩, 열기구 체험 등의 이색적인 로컬 액티비티와 미식 투어, 역사 투어 등 다양한 테마로 여행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 터키는 현대인에게 놓치면 안 될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터키문화관광부 담당자는 “최근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2’ 첫 회에서 터키의 미식을 다루며 한국인 여행객의 터키 미식과 여행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한국인 여행객에게 주로 알려진 관광 명소 외에도 터키는 지중해, 흑해, 에게해를 끼고 있어 럭셔리 휴양지부터 역사, 미식에 특화된 여행지까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매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한국인 여행객에게 터키의 숨은 매력이 전달되길 희망한다”라고 한국 시장 성장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터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등 국내 항공사를 비롯해 다양한 유럽 외항사의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직항 편 기준 인천에서 이스탄불까지 약 11시간 30분 소요된다. 직항 편으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인천~이스탄불 주 6회, 터키항공이 매일 운항하고 있다.
핀란드 관광청은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매일 한 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캘린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사이트의 캘린더 날짜를 클릭해 문제에 답할 수 있으며 정답을 맞히는 모든 방문객은 이벤트에 응모할 기회가 주어진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한 명에게 핀란드에서 만든 럭키박스가 증정되며 구성품 중에는 130만 원 상당의 핀란드 왕복 항공권이...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다가오는 연말, 터키로의 겨울 여행을 추천한다. 터키는 여름에도 매력적이지만 가성비 넘치는 다양한 코스의 스키 시설과 에메랄드빛 호수에 비친 설경, 추운 겨울에 더욱 즐기기 좋은 터키식 목욕 하맘 등 다양한 겨울 즐길 거리를 자랑한다.  또한 터키는 산타클로스의 고향이 있는 곳으로, 더 정확히 말하자면 산타클로스의 실존 인물이라고 전해지는 수도사 성 니콜라스(St. Nicholas)가 활동했던 곳이 바로 터키 남서부 지방의 미라(Myra), 지금의 뎀레(Demre) 지방이라고 전해진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깊은 밤 지붕에서 굴뚝을 통해 금 주머니를 떨어뜨린 그의 선행이 현대의 산타클로스 풍습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터키문화관광부는 겨울에 터키 여행을 가야 하는 이유를 소개한다. 유럽에서가장가성비좋은스키여행지, 터키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 여행을 가성비 높게 즐기고 싶다면 터키를 추천한다. 평균 시즌권 가격이 스위스나 오스트리아보다 약 세 배에서 네 배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터키는 스키 마니아들에게 숨겨진 스키 명소이다.  또한, 터키는 3,000미터 이상의 산봉우리를 100개 이상 갖춘 산악 국가로 스키를 즐기기에 적합한 날씨와 적당한 적설량을 보유해 많은 스키 리조트가 존재한다. 모든 스키 리조트가 1,500M에서 2,500M의 활주로를 보유하고 있어 난이도와 취향에 맞게 스키를 즐길 수 있다.  그 중 특히 인기 있는 스키 여행지는 마르마라해(Sea of Marmara) 남쪽의 해발 1,980미터가 넘는 울루다으(Uludağ)에 위치한 팔란도켄(Palandöken) 스키 리조트로 2011년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열릴 정도로 터키에 있는 12개의 스키 리조트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며, 터키를 넘어 유럽에서 가장 긴 자연 스키 활주로를 갖추고 있다. 에메랄드빛호수의환상적인설경이만나선사하는절경, ‘아반트호수 & 반호수’ 하얀 눈과 넓은 호수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겨울 절경을 만끽하고 싶다면 터키 북서부 볼루(Bolu)의 아반트 호수(Abant Gölü)와 동부 아나톨리아 지역의 반 호수(Van Gölü)를 추천한다. 아반트 호수는 전나무와 너도 밤나무가 거대한 숲을 이루고 있어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과도 같은 전경을 자아낸다.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터키의 가을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한다. 터키는 울창한 삼림과 푸른빛의 지중해가 함께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 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나무들이 옷을 갈아입는 가을에는 다채로운 색과 푸르른 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한다. 오직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장관을 선사하는 여행지부터 단풍과 함께 즐기는 야외 온천,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 중 하나로 선정된 트래킹 코스까지 당신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터키 여행지를 소개한다. 지중해해안너머붉게물든단풍을  동시에즐길수있는  ‘카즈산맥’ & ‘아반트호수’ 터키의 완연한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카즈 산맥(The Kaz mountain range)과 아반트(Abant)호수를 추천한다. 두 곳 모두 총천연색의 풍경이 장관을 이뤄 여행객은 물론 사진작가들에게 사랑받는 터키의 가을 여행지로 유명하다. 카즈 산맥은 트로이 목마로 잘 알려진 터키 북서부의 차낙칼레(Çanakkale) 근처 북쪽 해안에 위치한 산으로 에드레미트 만(Edremit Gulf)의 북쪽 해안부터 최대 1,774m 높이의 고원 지대까지 펼쳐져 바다와 숲의 풍경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산비탈을 따라 쏟아지는 폭포와 수백 가지의 찬란한 색을 뿜어내는 나무들이 눈앞에 펼쳐져 볼거리를 선사한다. 아반트 호수는 울창한 숲이 둘러싼 이스탄불 근교의 호수로 가을을 가장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환상적인 트래킹 코스와 숙박시설을 제공한다.  주변을 산책하다 보면 에메랄드빛 호수에 비친 붉게 물든 단풍이 다채로운 색을 뽐내며 특히, 호수의 북쪽에 위치한 예디골레르 국립 공원(Yedigöller Natural Park)은 터키에서 가장 매혹적인 삼림지로 손꼽히며 오색의 숲을 거니는 여행객에게 완연한 힐링을 선사한다. 단풍과함께즐기는터키의가을온천, ‘아이데르고원’ 가을의 경치를 즐기며 터키의 야외 온천을 경험하고 싶다면 아이데르(Ayder) 고원 지대를 방문해보자. 터키 흑해 지역(Black Sea)을 가로지르는 아이데르는 산과 계곡이 모두 초록색으로 빽빽하게 둘러싸여 있어 흑해 동부 지역에서 가장 매력적인 지역 중 하나로 특히 가을 단풍으로 명성이 높은 곳이다. 
페루관광청이 완연한 가을을 맞아 페루 리마(Lima)에 가면 꼭 맛봐야 하는 음식을 추천한다. 최근TV 프로그램 ‘치킨 로드’의 촬영지 중 미식 여행지로 화제가 된 페루는 해안부터 정글, 고산지대 등의 다양한 지형과 기후에서 비롯된 식재료와 이민자가 정착해 만든 다국적 요리 문화가 융합되어 독창적인 음식 문화를 선보이며 전 세계 미식가의 입맛을 사로잡는 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손꼽힌다. 페루 리마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부터 디저트까지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음식을 소개한다. 페루 소울푸드, ‘안티쿠초’ 페루를 여행할 때 ‘안티쿠초(Anticucho)’를 빼놓을 수 없다. 안티쿠초는 염통이라 불리는 소 심장에 갖가지 향신료를 뿌려서 석쇠에 구운 꼬치 요리로 페루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음식 중 하나이다. 길거리에서부터 파인 다이닝까지 페루 어디서나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페루의 전통 음식 안티쿠초는 주로 감자를 곁들여 먹는다. 닭고기, 소고기, 생선 등으로 만들어진 안티쿠초도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페루의 프렌치 프라이즈, ‘살치파파스’ 살치파파스(Salchipapas)는 스페인어로 살치차(Salchica)라 불리는 소시지와, 감자의 파파스(Papas)가 결합된 말로 페루 리마에서 시작된 페루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중 하나이다. 감자튀김에 소시지를 곁들여 페루 고추 아히 아마리요(Aji Amarillo)를 사용한 소스부터 마요네즈, 케첩 등 다양한 딥핑 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는 음식으로 남녀노소 즐겨먹는다. 특히 가게마다 독특한 특제 소스를 제공하고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페루식 샌드위치, ‘부티파라’ 부티파라(Butifarra)는 페루 도심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잇는 하드롤 샌드위치로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이며 속이 고기로 가득 채워져 한 끼 식사로도 가능해 현지인들은 물론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이다. 양념 햄과, 페루식 고추로 만든 소스가 들어가며 페루의 대표 술 피스코(Pisco)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시간에 관계 없이 판매하는 부티파라는 샌드위치 가게를 뜻하는 상구체리아(Sangucheria) 어디에서든 만나볼 수 있으며, 리마의 부티파라 맛집 ‘라루차 상구체리아(La Lucha Sangucheria)’는 특히 TV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 등장해 현지인뿐만 아니라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난 맛집이다. 페루의 길거리 디저트, 쌀로 만든 푸딩 ‘아로스 꼰 레체’ & 도넛 ‘피카로네스’ 페루인이 사랑하는 국민 디저트가 있다면 다름 아닌 아로스 꼰 레체(Arroz con leche)이다. 아로스 꼰 레체는 쌀과 우유를 함께 조리해 바닐라, 계피 등을 첨가한 달달한 푸딩으로 보통 따뜻하게 먹으며, 탱글탱글한 쌀알이 독특한 식감을 자랑한다. 더불어, 한국에 꽈배기가 있다면 페루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마성의 페루식 도넛 피카로네스(Picarones)가 있다. 피카로네스는 호박과 고구마를 사용하여 반죽을 만들어 사탕수수를 이용해 만든 찬카카 시럽을 곁들여 달콤함을 곁들인 디저트이다. 스페인 정복 시절부터 시작된 피카로네스는 리마의 신시가지 미라플로레스(Miraflores)에 가면 그 자리에서 갓 튀겨낸 피카로네스를 맛볼 수 있는 손수레를 손쉽게 만나 볼 수 있다.
괌정부관광청은 괌 MICE (미팅, 인센티브, 컨퍼런스, 전시) 산업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새롭게 개정된 ‘괌 MICE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FY2019년 괌정부관광청의 MICE 지원 정책을 통해 괌을 방문한 MICE 방문객 수는 6천명을 넘었으며 이는 전년대비 약 98% 성장한 수준이다. 이번 개정된 지원 프로그램은...
페루관광청이 다가오는 연말 휴가 시즌을 미리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킬 마추픽추(Machu Picchu)를 즐기는 방법을 추천한다. 세계 신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마추픽추’는 페루의 대표적인 잉카 유적지로 ‘잉카 제국의 마지막 요새’라 불리며, 여행객의 버킷리스트에 자주 이름을 올리는 곳이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웅장한 안데스 산맥의 전경을 즐기며 5성급 호텔과 같은 최고급 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차여행부터, 이른 아침 조식을 즐기며 마추픽추를 마주할 수 있는 숙소, 마추픽추의 숨결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트레킹까지 마추픽추를 색다르게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마추픽추로 떠나는 가장 럭셔리한 방법, 기차 여행 마추픽추로 가는 설렘과 함께 럭셔리한 여행을 원한다면 기차 여행이 제격이다. 마추픽추로 가는 열차는 가격, 시간 등 원하는 조건에 맞는 다양한 옵션이 마련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럭셔리 기차여행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벨몬드 하이럼 빙엄(Belmond Hiram Bingham)’은 5성급 호텔과도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샴페인을 포함한 모든 주류와 음료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악단이 연주하는 라이브 음악에 맞춰 모든 여행객들이 친구가 되어 함께 즐기는 신나는 공연, 창밖의 풍경과 함께 즐기는 최고급 코스 요리까지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차 여행 상품이 준비되어 있어 여행의 목적과 일정에 맞춰 고를 수 있다. 아침저녁, 마추픽추의 풍경을 여유롭게 마주할 수 있는, 롯지와 호텔 마추픽추의 이른 아침과 저녁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하고 싶다면 ‘벨몬드 생크추어리 롯지(Belmond Sanctuary Lodge)’를 추천한다. 마추픽추 바로 인근에 위치한 유일한 호텔로 이른 아침, 향긋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안개 낀 마추픽추를 감상할 수 있다.  아침 일찍 시작하는 마추픽추 일정을 걱정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엘 마피(El Mapi) 호텔도 있다. 아구아스깔리엔테스(Aguas...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을 지나기 무섭게 서늘한 가을 기운이 살갗을 파고든다. 뜨겁고활기찬 여름의 빈자리에 마음마저 괜히 쓸쓸해지고 마는 초가을이다. 한없이 솟구치는 쓸쓸한 가을 감성을 어찌할 수 없다면, 뉴질랜드의 찬란한 봄빛 속에서 시간을 거스르는 갬성 여행으로 시들해진 감성을 한껏 끌어올려 보는 건 어떨까? 뉴질랜드라 하면 청정한 초록빛...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트렌드가 자리 잡으며,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만끽하는 여행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익스피디아의 설문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 85%가 오로지 휴식만을 위한 여행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만약 청정한 자연 속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줄 완벽한...
페루관광청은 페루 북부의 앙카쉬(Ancash)주 와라즈(Huaraz)에 위치한 우아스카란 국립공원(Huascaran National Park)이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수백 개의 에메랄드빛 호수가 자리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싶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페루를 대표하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아스카란 국립공원은 안데스산맥 중앙에 위치해 전체...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여행예보서비스「어디?!」를 9월 5일(목)부터 시범 실시한다. 여행예보서비스「어디?!」는 통신사, 소셜미디어, T맵 빅데이터와 기상청 날씨 정보를 융합하여 개인의 연령, 동반형태, 여행목적 등을 고려한 추천 여행지와 관광지 인근 인기 맛집(T맵 빅데이터 기반), SNS에서 최근 버즈량이 급증하고 있는 핫...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놓치면 안 되는 이스탄불의 밤 명소를 추천한다. 낮에는 유서 깊은 역사를, 밤에는 활기찬 젊음을 마주할 수 있는 이스탄불은 야경투어가 따로 있을 만큼 밤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도시이다.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거쳐 만들어진 이스탄불의...
페루관광청은 페루 남부에 위치한 백색의 도시 아레키파(Arequipa)의 다양한 관광 정보와 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QR 코드 서비스‘를 페루 최초로 도입 및 제공한다고 전했다. 아레키파는 화산암으로 지어진 백색의 건물이 많아 일명 ‘백색 도시’로 알려진 페루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 중...
(더 마이스=이민석 기자) 지난 20년간 한국 해외여행시장의 성장 발전은 괄목할만 하다. 90년대 말의 세계 경제 위기를 극복한 이래 국내외 정치 경제 상황의 변화와 무관하게 양적인 면에서의 팽창은 세계 어느 나라도 따라 올 수 없는 수준이다. 한 순간도 머뭇거림없는 지속적인 20~30퍼센트의 고성장을 20년 가까이 지속한 결과 아시아 지역에서는 세계 여행시장의 공룡...
- 전세계 서퍼들이 꼽는 최고의 해변부터 인생샷 명소 예술거리, 세계 최대 규모의 분수 공원… - 특별함이 가득한 여름 휴양지 리마의 숨은 명소 추천 (더 마이스=김원학 기자) 페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마추피추와 쿠즈코일 것이다. 세계적인 관광지인 두 곳은 페루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마추피추와 쿠즈코에 최고의 자리를 내주고 조용히 세계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곳이...
(더 마이스=김홍덕 기자) 유럽의 숨은 진주인 코카서스로 향하는 한국인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그동안 몇몇 TV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된 코카서스는 조지아로 대표되는 3개국 투어가 기본 포맷으로 자리잡은 상태이다. 적대국인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젠 사이에 위치한 조지아는 코카서스 3국 정치 및  문화의 완충지대로서 패키지와 개별 자유여행 모든 포맷의...
(더 마이스=이민석 기자) 이스라엘. 아시아 대륙인 우리의 반대편에 있는 경상도 크기의 나라, 하지만 세계적인 기술대국으로 첨단기술에 관한 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나라, 예수의 탄생으로 알려진 나라다. 성서 속 수천 년 역사가 고스란히 새겨져 있는 곳이며, 매년 수백만 명의 성지 순례자들이 찾는 성지(聖地)로도 잘 알려져...
(더 마이스=김태경 기자) 미세먼지로 바깥활동을 자제하게 되는 요즘, 해외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많다. 온한한 기후로 사시사철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는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연중 언제든 제약 없이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산악지대부터 해변지역까지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춘 L.A.에서는 하이킹, 수상 스포츠 등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또한 다양하다. 야외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