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사리아 바루탑(Kesariya Stupa)는 부처님이 열반에 드실 것을 아시고 칸터키 강을 건너시며 부처님을 배웅하러 온 랏치피 족 사람들에게 이별의 징표로 부처님의 발우를 강물에 흘려 보내주신 것을 기념하여 세운 탑이다. 후에 아쇼카왕이 증축하여 현재 인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탑이다. 사진: 이민석
(더 마이스=김홍덕 기자) 다낭이 아시아 여행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패키지 관광객 혹은 자유여행자들이 다낭에서 차로 약 30- 405분 거리에 있는 호이안을 방문하는 횟수가 잦아지고 있다. 먹거리 여행의 필수 옵션으로 자리잡은 호이안은 미케비치로도 유명한 곳. 그런데 한국인 여행객들이 잘 모르는 호이안의 새로운 볼거리가 있으니 바로 가미 ( Gami) 테마 파크가 운영, 관리하는 '호이안 메모리스'( Hoi An Memories) 이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베트남의 소도시에서 벌어지는 이 공연은 요즘 놀랄만한 매력을 발산하며 전 세계 방문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더 마이스=이민석 기자) 세상 사람들은 한데 입을 모아 자연의 위대함을 찬양한다. 흔히 좋은 관광명소를 지칭하는 ‘지상 최대의 낙원’이라는 수식어는 하루가 멀다 하게 바뀌고, 이제는 너무 많아져서 도무지 어디가 좋은지 모를 지경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관광지가 있다. 바로 중국의 주자이거우(九寨溝, 구채구)다. 중국...
(더 마이스=김홍덕 기자) 타이완은 눈부신 햇살과 우거진 숲의 푸르름에 넘치는 남쪽 섬나라이다. 하늘을 찌를 듯이 우뚝 솟은 중앙산맥의 잇닿은 봉우리가 펼치는 장엄함은 스위스의 산악미에 못지않고, 열대식물이 무성하여 산호초의 바다에 파랗게 비쳐 보이는 남타이완의 화사함은 하와이를 연상케 한다. 치안상태가 좋기로는 세계에서도 으뜸이며, 자유롭고...
(The MICE=Sara Grant) Another country in the UK is Edinburgh, the capital of Scotland. Although Scotland is bound to England, London is not their capital, as England is not their country. The pride and pride of these Scottish people clearly marked their unique...
(더 마이스=김원학 기자) 라포니안(라플란드) 지역은 스웨덴의 노르보텐주에 있는 자연보호지역이다. 지리학적, 생물학적, 생태학적 진행과정을 잘 보여주며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갈색곰, 알파인 식물 종들이 서식하는 중요한 생물다양성 지역이다. 또한 선사시대 이래로 사미족이 살면서 고대 인류사회 사회·경제적 발달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유네스코에서는 이곳을 세계 자연유산과 문화유산...
(더 마이스=허중현 기자) TV로 보아오던 프라하는 고성이 있고, 강이 흐르는 낭만에 찬 도시였다. 퇴폐적 허무주의로 낙인찍힌 카프카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쓴 밀란 쿤테라를 품은 도시라는 것쯤은 익히 알고 있었다. 어줍짢은 상식을 바탕으로 프라하에 가면 중세 유럽의 공기를 맘껏 마셔볼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늠도 해보았다.
꽃은 가득 피고 꽃잎이 바람에 흩날릴 5월의 날씨를 떠올리게 하는 여행지, 일본 간사이 지역은 만개한 봄을 연상하게 하는 곳이다. 간사이 사케 여행을 전통주 소믈리에, 사케 소믈리에, 전통주 명인과 함께 떠나자는 것을 어찌 마다 할 수 있겠는가? 아직 간사이의 봄은 채 영글지는 않았겠지만 그들의 과거와 현재가 오롯이 녹아있을...
(더 마이스=이귀연 기자) 크루즈여행이 한국 시장에 상륙한 지는 오래지만 아직도 크루즈가 보편적인 여행의 형태로 온전히 자리 잡지 못한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국토의 삼면이 바다이면서도 해양 스포츠 레저가 저변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은 4계절이 뚜렷한 기후적인 특성에 더해 겨울의 혹한이 가장 큰 이유가 된다. 소위 물에서 노는 것에 불편을 느끼는 인구가...
프라하를 처음 접한 것은 대학시절 배낭여행으로 그 곳을 다녀왔다는 예전 동료기자의 글 그리고 그 녀석이 손수 찍었다고 자랑하던 유명한 볼바타 강의 다리, 카를교의 사진에서였다. 그 기사를 별 감흥 없이 읽어내려 간 것은 ‘풀빵구리 제 집 드나들’ 듯 다녔던 유럽의 세계적인 도시와 유적들에 견주어 별 것 없다는 선입관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래 다리가...
(더 마이스=방규선 여행칼럼니스트) 몇 년 전에 비해 타이완 여행 붐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타이완 타이페이를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짧은 비행 시간, 비교적 저렴한 물가, 맛있는 음식 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인데, 온천 역시 매력 포인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타이페이 근교에는 유명한 온천 마을이 많이 있다. 타이페이...
# 유명 음악인은 모두 잘츠부르크 출신? (더 마이스=강정호 기자) 지금도 뮤지컬 영화의 고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탄생지가 바로 이곳 잘츠부르크이다. 유럽의 대표적 산맥인 알프스산맥의 관문이라고 알려져 있는 만큼 이곳에서부터 시작된 알프스 산맥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로까지 뻗어나간다. 웅대한 자연과 더불어 이곳 잘츠부르크는 이미 예전부터 음악의 도시답게 많은 음악인들이...
(더 마이스=이지은 기자) 어떻게 여행하고 있느냐는 셀린느의 질문에 제시는 이렇게 대답한다. “I got one of those Eurail Passes, is what I did” 목적지를 정하지 않은 방랑과 같은 여행. 낯선 이와의 만남. 그리고 기약 없는 헤어짐... 우리나라 고3들이 지겹고도 괴로운 기나긴 수험생활을 감내하는 이유, 혹은 인내할 수 있는 희망은 대학생활의 낭만에 있다고 해도...
과거와 현대, 자연과 인공이 머무는 나라 (더 마이스=이귀연) 타이완은 인천공항에서 2시간 반 소요, 역사적으로나 거리로 보나 한국과 가까운 나라다. 혹자는 어설픈 지식으로 남한 면적의 3분의 1밖에 안되는 작은 나라에 뭐 볼게 있느냐고 아는 척을 하기도 한다. 이 작고 아담한 나라가 사실은 무수하고 다양한 문화와 관광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효과적인 관광 아이템으로...
(Media1=Sara Grant) The history of Mdina traces back more than 4000 years. According to tradition it was here that in 60 A.D. that the Apostle St. Paul is said to have lived after being shipwrecked on the Islands. Furthermore it is said that St. Paul resided inside the grotto know as Fuori le...
(Media1=Sara Grant) Valletta, Malta's Capital City UNESCO World Heritage and European Capital of Culture 2018 is nothing short of open-air museum.It is a living experience of Baroque architecture. a monument donated by the Nights of St John nearly 5 centuries ago.Throughout the years, Valletta has welcomed Emperors, Heads of...
(더 마이스=이민석 기자) 필리핀의 보홀과 팔라완 그리고 엘니도는 숨겨진 보석과 같은 곳이다. 필리핀 어느 한 곳 아름답지 않은 곳 보지 못했지만 세부와 보라카이 등 널리 알려진 곳들과 달리 팔라완과 엘니도는 태고적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위에 안락함과 편리함을 위한 모던한 여행 서비스를 덧칠했다. 세부와 보라카이가 30년을 훌쩍 넘는 유명 관광지...
(더 마이스=이귀현 기자) 혼자 여행은 “자유 찾아 떠난다” 최근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로 확고히 자리 잡은 "나 홀로 여행"은 자유로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바쁜 일정보다는 여유로운 일정을, 꼼꼼히 계획한 일정보다는 즉흥적인 일정을 선호한다. 긴 여행보다 4박 5일 이하의 짧은 일정에 대한 선호도가 현저히 높다. 혼자 여행에 나서는 이유도 자유를 누리기 위함이 가장...
(더 마이스=이귀현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10월 1일 부로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위치를 변경한다. 탑승수속 카운터는 K, L, M 카운터에서 A, B, C 카운터로 이전하며, 퍼스트와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존 43번, 28 번 게이트 근처에서 11번과 26번 게이트 근처로 이전한다. 또한, 3곳의 라운지(퍼스트 라운지 1 개소, 비즈니스 라운지 2 개소)를 동편으로 이전하고,...
(더 마이스=이귀현 기자) 1980년대,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던 시절 영화로 먼저 다가온 동물의 왕국 케냐. 드넓은 초원과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는 케냐는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배경지면서 수많은 동물들의 낙원으로도 유명하다. 할리우드의 명배우 매릴 스트립의 혼신을 담은 연기와 로버트 레드 포드만의 특유한 자유분방한 캐릭터는, 아프리카 초원 약육강식의 세계에서도 사랑이라는 달콤한...
24일(음력 8월15일)은 홍콩 최대 명절인 중추절이다. 추수를 앞두고 달에 제사를 지내는 의식에서 비롯된 중추절은 홍콩의 유서 깊은 전통문화를 잘 보여준다. (더 마이스=정인태기자)타이항 주민들은 중추절을 기리기 위해 23일부터 사흘간 ‘타이항 파이어드래곤 댄스 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2011년 중국 무형유산 목록에 포함됐다. 축제장에서는 훈련 받은 300명의 참가자가 향이 잔뜩 꽂힌 67m 길이의 용...
(더 마이스=정인태 기자) 짙은 어둠이 옅어진다. 긴 밤을 흙빛으로 지새우던 강물 위에 연한 붉은 빛이더해지기 시작한다. 너른 강물 저편으로 새로운 날을 밝히는 황금빛 기운이 솟아오른다. 수천리 길을 달려온 순례자와 여행객들로 가득한 강가에는 만트라 독경소리만 나직하게 흘러나올 뿐 경건함으로 가득하다. 갠지즈 강은 인도인의 생명의 근원이다. 중부 히말라야 강고트리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힌두스탄 평야와 벵골평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