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이스=이보명 기자)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직장동료와의 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직장동료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니라 주어진 관계이기 때문에 나와 맞든 안 맞든 어떻게든 함께 지내야 한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에게 있어 피하고 싶은 최악의 동료와 호감이 가는 최고의 동료는 누구일까. 미디어윌이 직장인 8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더 마이스=김정인 기자) 문재인 정부의 8번째 부동산 대책이 나왔다.집권 16개월만이다. 이런 일은 이미 예견됐던 바다. 돈 있는 사람들은 문 정부 출범할 때 이미 부동산 가격 폭등을 예견하고 돈벌 준비를 했다는 것이다. 과거 노무현 정부때의 일이 반면교사역을 했다. 좌파 정권이 출범하면 탁상논리에 매몰돼 현장을 무시하므로 ‘시장의 복수’를 피할 수 없기때문이다. 문 정부도...
"전기자동차의 미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사건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6000 마일 떨어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발생한 일에 의해 결정된다." (더 마이스=송헤원 기자) 닉 버틀러 영국 킹스칼리지 킹스정책연구소 의장 겸 방문 교수는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기고문을 통해 전기자동차의 미래가 미국이 아니라 중국에 달려있다고 주장했다. 버틀러는 BP 그룹의 정책·전략 담당 부회장을...
(더 마이스=이보명 기자) 앞으로 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에서 주택을 신규로 매입할 경우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1주택자가 전세대출을 보증 받으려면 부부합산소득 1억 원 이하인 경우에만 공적 보증이 제공된다. 정부는 13일 부처합동으로 투기수요 차단과 실수요자 보호을 위한 내용을 담은 ‘주택시장 안정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과 관련...
(더 마이스=이보명 기자) 국제수주전에 번번히 싼 인건비로 밀어부치는 중국, 싱가포르에 패해 수주가뭄으로 극도의 경영난을 겪고있는 조선업계가 기사회생의 조짐을 보이고있다. 한국이 올 상반기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규 선박 건조계약을 따내며 3년만에 중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신규 조선수주 가격도 지난달보다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지난주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영업이익...
(더 마이스=정해인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협상과 관련해 파업을 가결시켰지만 일단 파업을 유보하고 회사와 교섭을 다시 하기로 했다. 그러나 올해 파업없이 넘어갈 것인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현대차 판매는 매우 부진하다. 이런 상황에서 파업하면 회사는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지 않아도 현대자동차 주가는 8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시가총액은...
(더 마이스=정인형 기자) 4월 15일 발표한 중소벤처기업부에 의하면 정부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만 약 3조8000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의 자금과 정책을 쏟아 붓고 있다. 실패한 기업인들의 재기를 돕는 프로그램 등을 포함해서 벤처펀드 조성과 글로벌 진출 계획까지는 미국의 창업정책과 대부분 비슷해서 나무랄 곳이 없어 보인다. 이스라엘의 ‘요즈마’ 펀드를 마킹해 벤처초기 자금...
(더 마이스=정인형 기자) 직장인 10명 가운데 5명이 현재 재직 중인 직장에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윌이 직장인 9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 직장인의 47.4%가 현재의 직장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고 답했다. ‘만족한다’는 답변은 52.6%였다. 성별로는 남성(34.5%)보다 여성(40.1%)이 직장에 대한 불만족도가 더 높았다. 특히 직장에 대한 만족도는 직업의 만족도로 연결되고 있었다. ‘직장에...
(더 마이스=이정토 기자) 한강 하버블루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18-34 일원에 건설 예정인 1806세대의 아파트와 부대시설로 구성된 대단위 아파트 지역으로 도시개발방식과 주택조합 공급형식을 혼용한 형태로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1차 조합원 1000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분양가는 895만원이다. 조합주택 분양의 특성상 2 차분양과 최종 분양은 분양가격면에서 1차 분양보다 최소 10%에서 최대 40% 이상...
기준 금리에 관해서는 다른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동결’이 유일한, 그리고 최선의 방안이기 때문이다. 상인들은 장사 안된다고 아우성이고 청년 실업률은 치솟는 등 고용한파가 심화되고 대외적으로는 미중간 무역 전쟁이 불똥이 우리에게 튀는 것은 시간 문제다. 정부도 고용 등 국내경제문제에 뾰족한 대책이 없는 모양새다. 세금 거둬 재정을 푼다는 게 고작 생각하는 대책인 것같다....
(더 마이스=이보명 기자)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을 3%에서 2.9%로 낮췄다. 내년 성장률 눈높이도 0.1%포인트 내렸다. 극심한 고용 부진이 이어지면서 취업자 증가 폭 전망은 10만명대로 떨어뜨렸고 설비투자 증가율 전망도 절반 이상 깎았다. 한국은행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발표한 '2018년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을 2.9%, 내년은 2.8%로 제시했다. 4월 경제전망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