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이스=보도자료) MBC는 지난 2012년 파업 기간 중에 입사한 기자 등 직원 55명을 인사위에 회부한 후 인사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당시 회사의 필요에 의해 정책적으로 채용한 직원들에 대해 이제 와서 파업 대체인력으로 몰아 해고를 추진한다니, MBC는 지금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합법적이기나 한 것인가? 인사위에 회부된 직원들에게는 인사위원 중에서는 조능희 본부장이...
흔히 "1:29:300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1920년대 허버트 하인리히라는 사람은 여행보험회사에 다녔다고 한다. 많은 사고통계를 접하면서 어떤 특징을 발견하고 그것을 "1:29:300의 법칙"이라고 했다. 즉, 큰 재해(Major injury)가 한번 발생하기 전에 최소한 29번의 작은 재해(Minor injury)가 있었고, 또 그 전에 사소한 사고(Accident)가 300번 정도 있다는 얘기다. 단순히 우연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더 마이스=김원하 기자) 술을 먹는 다는 것은 취하기 위해서다. 보통 음료수와 다른 이유다. 취한다는 것은 맨 정신과 큰 차이가 난다. 천하에 많은 음식이 있어도 금수와 함께 하지 않는 것은 오직 술뿐이다. 이는 취함으로써 새로운 분위기를 즐기려는 인간들만의 특권이다. 배가 고파서 목이 말라서 술을 찾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드물고 대개는 취하기...
(더 마이스=박철민 칼럼니스트) 누구나 初心을 얘기하지만 실천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하여 傳家의 寶刀처럼 사용하는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말은 단순한 수사에 가까운 거지요. 내력 있는 초시 집안의 천덕꾸러기 아다다가 결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재력이었습니다. 재력은 백치취급을 받고 살아온 반벙어리인 그녀를 살리고 죽이고 하지요. 버림받지 않으려 버린 수롱이의 돈 때문에 아다다는 죽습니다. 글쎄요? 이럴...
6.25 남침은 한국 근대사에 대표적인 비극적 사건입니다. 그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아서 70년이 지난 현재까지 우리를 불안하게 합니다. 소련과 중공의 지원을 등에 업은 김일성의 침략을 막아낸 것은, 당시 절대불리한 상황에서도 이승만이란 걸출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해서 당시 이승만박사의 활약중 지금도 알려지지 않은 한 부분을 씁니다. 전쟁통에 국민들이 총탄이나 폭격으로 죽는 것만큼 굶주림과...
잡사잡언(雜事雜言) 잡사잡언(雜事雜言)의 사전적 의미라면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일에 대한 그다지 쓸모없는 소리 정도가 될 것이다. 잡사(雜事) 의 반어의가 꼭 대사(大事)일 필요도, 잡언(雜言)이 굳이 명언(名言)의 반대어일 필요도 없으나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잡인(雜人)들이 국가권력의 최정점에서부터 상층부를 모조리 차지하고 대의(大意)는 꿈도 꾸지 못한 채 나라의 명운을 좌우할 일들을 마치 제집 마당 쓸...
일제치하(日帝治下) 1920년대 조선의 인구는 2천만 명이었다. 이들 가운데 교육을 받은 사람은 1%에 불과했다고 한다. 즉 대부분의 조선인들이 글을 읽을 수 없었다고 봐야 한다. 일례로 1922년 1월5일자 사설을 보면 “신문 한 장은 고사하고 일상 의사소통에 필요한 서신 한 장을 능수하는 자가 역시 100인에 1인이면 다행이라 하겠도다”라며 참담한 조선인들의 문맹(文盲)상태를 지적하기도...
(더 마이스=이보명 기자)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迎秋門)이 43년 만에 전면 개방된다.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경복궁과 서촌 지역 방문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을 12월 6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을을 맞이 한다는 아름다운 이름의 '영추문'은 조선 시대 문무백관들이 궁궐을 출입했던 문이다.경복궁의 동쪽은 봄에 해당하여 '춘(春)', 서쪽은 가을에 해당한다 하여...
(더 마이스=정성민 칼럼니스트) 인간은 이기적 동물이다. 자신만을 생각한다. 그럼에도 더불어 살기에 사회상규상 인지하고 교류하는 사람들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과 매너를 갖추게 된다. 인간은 불완벽한 존재라지만, 문제는 불완벽도의 정도가 개인의 인성에 따라 천차만별이란 점이다. 개개인마다 살아온 환경과 기질적 요인으로 다양한 성품과 행위패턴은 가질 수 있다. 한 인간에게는 지적 물리적 역량과는 별개로 열등감과...
(더 마이스=송혜인 기자) 정부의 유류세 인하와 함께 국제유가까지 하락하고 있지만, 아직 유류세 인하가 모두 반영되지 않은 주유소가 33%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일나우가 유류세 인하 이후 2주 동안 전국 주유소 가격 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9일 휘발유 가격 기준 전국 1만1440곳의 주유소 중 98%인 1만1256곳의 주유소가 5일 대비 기름값을 인하했다. 그러나...
(더 마이스=정혜원 기자) 17일 경찰이 '혜경궁 김씨'로 불리는 트위터 계정 '@08__hkkim'의 소유주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 것이라고 발표한 뒤 이 지사는 18일까지 집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두문불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19일 이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를  허위사실 공표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 예정인 가운데 이 지사에...
SPG Law, 캐세이퍼시픽의 정보유출사고 발생 관련 집단소송 추진 (더 마이스=송혜인 기자) 케세이 퍼시픽 항공사의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영국의 SPG Law가 집단소송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캐세이퍼시픽 측은 24일, 승객 940만명의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여행업계 사상 최대규모의 심각한 정보유출사고 중 하나로 드러났다.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승객들은 개인정보 악용과 불안감, 애로를 겪게 되었지만...
(더 마이스=이민석 발행인) 전 MBS기자 김세의와 유명 시사만화가 윤서인의 고 백남기씨의 딸 백도라지의 명예훼손에 대한 소송의 1심 판결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최미복 판사는 26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윤씨와 김씨에게 각각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명예훼손죄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진 것은 추미애 박원순 임종석 등 현...
(더 마이스=김원하 기자) 청소년들의 음주사고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추석이나 설 또는 제사를 지내고 나서 어린 자녀들에게 음복주(飮福酒)를 권하는 집안이 많다. 음복주를 마시도록 하는 것이 조상님들이 베푸는 은덕(恩德)을 입을 수 있고, 자녀들에게 음주교육의 한 방편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다수다. 이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술은 부모 앞에서 배워야 한다"며 음복주를 마시도록 강요했을 것이...
(더 마이스=이민석 기자) 최근 법원이 잇따라 ‘장례식장은 혐오 시설이 아니다’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시민들의 장사 시설에 대한 인식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장사 시설 중 전문 장례식장은 일반주거지역에 설치가 가능한 병원 부속 장례식장과는 달리 국토계획법상 준주거지역, 상업지역, 준공업지역, 자연녹지, 관리지역, 농림지역 등에 설치가 허용되어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장례식장 건축이 허용되는...
By January 2020, people will be able to go underwater in the East Sea to visit its mysterious marine ecosystem with ease.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announced yesterday that it plans to install an eight-storey half-underwater observation deck near the National Marine Science Center currently being built in...
(더 마이스=Macho 칼럼니스트) 1960년 5월 23일, 이스라엘 첩보 기관 모사드 독일지부에 한 통의 비밀전문이 도착한다. “탈출한 영혼과 이스라엘로 돌아간다고 톨스토이에게 즉시 전해라.” 탈출한 영혼은 아돌프 아이히만, 톨스토이는 독일 프리츠 바우어의 암호명이다. 비밀전문엔 이스라엘 법무부 장관의 서명도 있었다. 모사드의 작전은 추적한 지 3년 만에 아이히만을 체포했고 뉴스는 바로 바우어에게 전달됐다....
(더 마이스=이보명 기자) 환경부는 태양광 폐패널 등 23개 품목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을 확대 적용하고, 전기차 폐배터리·태양광 폐패널 재활용의 방법·기준 등을 마련하는 내용의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및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10월 4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 입법예고되는 ‘전자제품등자원순환법’ 및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태양광 패널 등...
(더 마이스=이보명 기자)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10월 16일(화) 오후 1시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11회 누림콘서트 - 가을동화’를 개최한다. 누림콘서트는 도 내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문화향유를 위해 2016년부터 1회 수원시를 시작으로 남·북부를 아우르며 개최되고 있으며 11회 콘서트는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을 통해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에는 제9회 경기도 장애인 타악경연대회 대상을 받은 ‘레인보우핸드벨’과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더 마이스=정인해 기자) 올 추석 연휴기간인 22~26일 중 귀성은 추석 하루 전인 23일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당일인 24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됐다. 귀성은 서울→부산 6시간, 서서울→목포 5시간 등, 지난해보다 최대 1시간 50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귀경은 부산→서울 8시간 20분, 목포→서서울 8시간 20분 등 지난해보다 최대 20분 감소할...
(더 마이스=김정인 기자) 지난달 31일 수동정지 상태에 들어간 한울 원전 4호기가 재가동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수동정지 중인 한울 원전 4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원안위는 한울 4호기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던 중 주급수 펌프의 성능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해 원자로 가동을 정지하고 정비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원안위는 이 펌프에 연결된 밸브의 부품을 고정하는 핀이 없음을...
(더 마이스=강정호 기자)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 무임으로 지하철을 탈 수 있는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사용 건수가 2012년 6160건에서 2017년 2만30건으로 급증해 부정승차 유형 중 절반 가까이(44.4%)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0세 이상 어르신의 우대용 교통카드 사용자 10명 중 9명은 본인이 아닌 것으로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CCTV 확인한 결과 드러났다. 서울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