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홍콩 싱가포르의 마이스산업은 적절하고 효율적인 국가 정책과 지원 그리고 입지 면에서의 Advantage를 십분 살리며 성공시대를 구가하고 있다. 이들 국가외에도 괌과 필리핀 역시 정책의 일관성과 연중 온난한 기후 등 장점을 적극 활용, 우리 마이스산업보다 비교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들 국가의 마이스산업의 현황을 살펴 보는 것은 우리의 미래 방향...
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비우게 하고 치유하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그걸 아는 우리는 때때로 아무런 생각 없이 훌쩍 떠나고 싶다고 말한다. 머릿속을 가득 메운 잡념과 고민들을 모두 떨치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자가 치유 본능이 우리를 자연으로 이끄는 것이다. 비움의 여행...그릇은 비워야 새것을 담고 북은 속이 비어야 소리가 우렁차다는 말처럼...
(더 마이스=김홍덕 기자) 최근 MICE의 E를 지칭하는 Exhibition이 Events로 포괄적인 의미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업계에서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시장조사기관들은 아예 MICE 라는 용어보다는 '이벤트 산업'으로 M.I.C.E.를 모두 뭉뚱그리려는 시도를 조심스레 하고 있기도 하다. 전 세계 이러한 가운데 회의 및 이벤트 기획자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의 베이스 캠프를 지향하는 Hosts...
(더 마이스=김홍덕 기자, 조지아 트빌리시) 최근의 '러시아-조지아' 갈등이 잠시 이 지역으로의 방문객들을 불안하게 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트빌리시는 코카서스 3국 여행의 핵심으로 꼽힌다. 이미 장미꽃 평화 혁명을 거뜬히 치러낸 바 있는 조지아 국민들은 여전히 의연하게 러시아측의 국적기 운항 중단 조치에 대처하는 상태. 실제로 트빌리시 주변의 시민들은 주말의 평화 시위를 제외하곤 평상시의...
(더 마이스=김홍덕 기자) 전 세계 64 개국에 190 개 이상의 센터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AIPC (국제 컨벤션 센터 협회)이 ICCA (국제 대회 및 컨벤션 협회) 및 UFI (세계 전시회 산업 협회)와 합쳤다. 이를 통해 900 명 이상의 이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AIPC가 컨벤션 센터 관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더 마이스=백승엽 기자) 최근 조사에 의하면 성인 기준 한국인 1인당 년간 해외여행 횟수가 1.8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과 비교할 때 300% 가까이 증가한 수치라는 것이 한국관광공사의 통계수치다. 해외여행은 기본은 항공기 선박 자동차 등 이동수단 즉 탈 것이다. 크루즈 여행이 한국여행업계에 소개된 것이 80년대 후반이지만 문화의 차이 등 여러가지 이유로...
여행에서 쇼핑은 옵션이 아닌 필수 항목이다. 단순히 필요한 물건을 사들이는 소비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행지의 문화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짐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이런 연유로 여행전문가들의 일정 속에는 전통시장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위 깃발부대로 불리던 패키지 여행시절에는 파리와 뉴욕 그리고 동경의 유명 백화점과 최첨단의...
(더 마이스=백승엽 기자) 여행은 인생의 모든 즐거움이 한 곳에 농축되어있는 진한 과일주스와도 같은 것이다. 수 천리를 이동하여 만나는 문화 역사 자연 그리고 사람들….. 모든 것이 녹아 들여있기에 치열한 삶에 지쳐갈 무렵 우리는 여행을 꿈꾸게 된다. 가까운 이웃나라도 좋고 좀 멀리 동남아의 편안함도 즐겁다. 하지만 여행을 그리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유럽은 Must...
(더 마이스=김홍덕 기자) 야생화의 계절이 지났지만 코카서스로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패키지 여행사로부터 자유여행, 트레킹 목적의 방문에 이르기까지 점점 다양한 포맷으로 이루어지는 한국인의 코카서스 방문 공통점은 바쿠 인- 예레반 아웃의 '3개국 찍기'이다. 블로그를 비롯해 각종 SNS 미디어를 활용한 정보의 홍수는 패키지 관광객들조차 가이드보다 더 많은 현지 지식을 알게 해주고 있으며 이에...
국제회의 도시 역사는? 정부가 “국제회의 육성에 관한 법률”을 1996년 12월 제정하고, 동법 제 14조에 의해 2005년부터 국제회의 도시를 지정하기 시작하면서 서울·부산·대구·제주도(’05년), 광주(’07년), 대전·창원(’09년), 인천(’11년)이 국제회의 도시가 되었다. 이어 2014년 경기도 고양, 강원도 평창, 경상북도 경주 등 3개 도시가 추가되어 현재는 전국에 11개의 국제도시가 존재하고 있다. 국제회의 육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기 이전에는 사실,...
(더 마이스=김홍덕 기자) MICE 분야의 여러 카테고리들 중에는 우리나라에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분야가 하나 있다. 대규모 혹은 그야말로 전시적인 이벤트에 비하면 그 규모가 보잘 것 없겠지만 실상은 그러한 일 자체들을 만들어내는 일종의 전초적 작업으로서의 의미가 크다고도 할 수 있는, 이른바 '라운드 테이블 미팅'이다. 미국의 이벤트 기획, 운영사들이 ...
(더 마이스=김홍덕 기자) 서비스의 생산성 향상을 꾀하는 기업들이 늘어남에 따라 여행 및 관광 분야에서도 로봇 기술이 채택되는 추세이다. 이미 힐튼, 익스피디아를 비롯해 로얄 케리비안 등이 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인 글로벌 데이터에 의하면 작년에 980억 달러의 규모로 커진 로봇 시장이 앞으로는 더욱 더 확산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와 불과 십년전만 하더라도 해외여행예약은 여행사 창구를 통해서 해야만 하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온라인 여행사며 호텔예약사이트를 모두 서핑하여 자료를 취합 분석하여 가장 경쟁력 있다고 생각되는 여행사를 찾아 최종 상품 구입을 하는 것이 상례였다. 온라인 상거래에 대한 신뢰도 상승과 몰라보게 발전한 호텔 및 항공 예약시스템으로 해외여행 예약의 60% 이상이 모바일로 이뤄지는 여행예약모바일...
지난 6.13-14일에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Korea MICE Expo(KME)행사가 개최되었다. 대다수의 지자체 컨벤션 뷰로를 비롯 다수의 호텔, PCO, PMC등이 참가하였고, 해외에서는 한국 관광공사가 선별한 MICE 부문 해외 Buyer가 참가하였다. 수년째 KME에 참가하면서, 항상 느끼게 되는 것은 "왜 국내 전시출품업체만 참가하는가?"라는 점이다. 국내 MICE 업계와 해외 Buyer를 국내에서 한 곳에서 만나게 해 주는...
(더 마이스=김홍덕 기자) 서유럽으로의 여행에 식상한 여행객, 관광객들이 점차 동유럽으로 발길을 옮기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중앙 아시아를 비롯해 코카서스, 발트해 연안 등 기존의 구소련 연방에 속했던 나라들이 새로운 목적지로 부상하는 추세이다. 아시아와 유럽을 잇던 실크로드의 중심지였던 코카서스 3국의 경우, 조지아를 중심으로 한 관광이 대세이다. 한국 여행자들에게 무비자로 1년 동안이나 체류가...
몰타의 역사는 BC 5200년 이전에 시작되었다는 것이 고고학자 역사학자들의 이야기다. 신석기 시대인 당시의 건축물인 거석 사원(Megalitic Temple)들이 몰타 섬 곳곳에서 발견된다. 7000년 전의 것이라고 믿을 수 없는 정교한 나비나 콩팥무늬가 들어간 석실을 갖춘 사원은 신비함을 더해 준다. 1980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더 마이스=김홍덕 편집국장) MICE 열풍이 관광, 여행 을 비롯해 모든 산업계로 확산되고 있다. '산업의 꽃'이라 불리우는 모든 1, 2, 3차 산업군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전시회와 컨퍼런스까지를 기획/주최/대행사의 입장에서 보고 모두 MICE의 범주에 넣어버리는 오버랩 현상까지 가세함에 따라 MICE의 'E'가 'Exhibition'을 넘어 이제는 'Events'까지 아우른 형국이다. 그렇다면 각 산업군의 B2B뿐 아니라...
(더 마이스=김홍덕 기자)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 안에 민둥산을 짙푸른 숲 속으로 바꾼 놀라운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한 때 경제 성장의 부흥기에 채용되었던 '새마을 운동'이 개발도상국들의 공무원과 관련 기관들에게 벤치 마킹의 대상으로 되듯이 훌륭한 산림 보전 또한 전 세계에서 보기 드물 정도로 훌륭한 모델 케이스로 꼽힌다. 이렇게 아끼고 보호해오던 숲들이 이젠...
(더 마이스=김홍덕 기자) 여행의 계절이 다가 왔다. 한동안 묵혀두었던 여행용 가방도 점검해야 할 때. 그런데, 촌스럽게 '여행용 가방'이 뭐냐구?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101프로 사람들이 부르는 '캐리어' 를 의미한다. 이 '캐리어 (carrier)'는 '물건 등을 운반하다 ' 라는 의미의 carry를 명사형으로 만든 단어. 그러나 정작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뿐 아니라 외국 공항에서 이 말을...
태국 홍콩 싱가포르의 마이스산업은 적절하고 효율적인 국가 정책과 지원 그리고 입지 면에서의 Advantage를 십분 살리며 성공시대를 구가하고 있다. 이들 국가외에도 괌과 필리핀 역시 정책의 일관성과 연중 온난한 기후 등 장점을 적극 활용, 우리 마이스산업보다 비교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들 국가의 마이스산업의 현황을 살펴 보는 것은 우리의 미래 방향...
(더 마이스=김태경 기자) 마이스산업은 양질의 관광객 유치로 관광수입 증대, 고용창출, 소비촉진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고, 개최지의 글로벌 이미지 향상과 도시마케팅을 활용한 지역홍보 효과가 다른 산업에 비해 크기 때문에 나라별·도시별로 행사 유치 및 마이스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도에서는 2018년 ‘전라북도 마이스산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서 제시된 전시컨벤션센터 추진방안, 컨벤션뷰로 설립,...
몰타는  이태리 반도 인근의 지중해의 중앙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다. 시칠리섬에서 93킬로미터, 튀니지의 동쪽에 그리고 리비아의 북쪽에 위치한다. 국명이 몰타어로 Repubblika ta' Malta 레푸블리카 타말타, 영어로는 Republic of Malta 리퍼블릭 오브 몰타인 몰타공화국은 우리나라 강화도의 302km²보다 조금 더 큰 316km²의 면적을 가지고 있다. 이 작은 나라는 2007년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나라로 선정되기도...